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카드단말기 등록 서류서류, 있는 장부터 보내 주세요. 모자란 장은 연락 주시면 저희가 찾아 드려요.

반찬가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날, 서랍에 든 것은 사업자등록증 한 장뿐이어도 괜찮아요. 그 한 장에서 등록 서류 챙기기가 시작돼요.

밝은 사무 공간에서 노트북으로 일하는 여성 — 카드단말기 등록 서류서류, 있는 장부터 보내 주세요. 모자란 장은 연락 주시면 저희가 찾아 드려요.
BESTPAY등록 서류 같이 챙기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사업자등록증 한 장이면 첫 통화가 열려요

    상호와 업종, 대표자 이름이 그 종이에 다 들어 있어요. 그걸 읽고 나면 더 챙길 장이 무엇인지 저희가 가려 드릴 수 있어요.

  2. 판 돈 받을 통장은 대표자 이름이어야 해요

    배우자나 부모님 이름으로 된 통장에는 정산이 들어가지 않아요. 사장님 이름의 사업자 통장을 하나 정해 두시면 접수가 매끄러워요.

  3. 서류는 창구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내요

    글자가 읽히게 찍어서 문자나 카카오톡에 올려 주세요. 흐린 장이 섞여 있으면 그 장만 다시 부탁드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써요.

서류 목록을 받기 전에 가게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가맹 등록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서류 뭐 필요해요?」예요. 당연한 물음인데, 저희는 목록을 불러 드리기 전에 가게 이야기를 조금 여쭤봐요. 무엇을 파시는지, 손님이 가게로 오는지, 사장님 혼자 하시는지 같은 것들이에요.

업종과 장사 모양에 따라 챙길 장이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반찬가게와 출장 세차는 같은 서류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같은 목록을 읽어 드리는 대신 사장님 가게에 맞는 목록을 추려 드려요. 들은 목록은 통화 중에 종이에 받아 적어 두세요.

이렇게 하면 헛걸음이 줄어요. 인터넷에서 본 목록대로 이것저것 떼어 오셨는데 정작 쓸모없는 장이 절반인 경우를 자주 봐요. 주민센터와 은행을 오가느라 하루를 다 쓰고도 꼭 있어야 할 한 장이 빠져 있기도 하고요. 통화 몇 분으로 그 하루를 아끼실 수 있어요. 지금 가지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만 말씀해 주시면 더 챙길 것과 안 챙겨도 되는 것을 갈라 드려요.

개업 준비로 몸이 둘이어도 모자란 때에 서류 때문에 발품을 팔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발품 대신 전화 한 통으로 끝내시라고 이 차례를 고집해요.

아직 사업자등록증이 나오지 않은 분도 계세요. 세무서에 신청은 넣었는데 종이가 손에 없는 상태죠. 그 사정도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등록증이 나오는 날을 기준으로 뒤의 걸음을 미리 놓아 둘 수 있어요. 사업자등록 없이 등록을 알아보시는 분은 업종과 일하시는 방식을 듣고 상담에서 길을 확인해 드려요.

어떤 처지든 첫 통화에서 돌려보내지 않아요. 지금 손에 쥔 것에서 출발해 한 장씩 보태 가요. 서류가 비어 있는 날이 길어질 것 같으면 그 기간에 미리 정해 둘 일을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기다리는 날도 허투루 보내지 않게 돼요.

기본이 되는 석 장은 저마다 쓰임이 달라요

대부분의 가게에서 여쭙는 것은 석 장이에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본인을 확인하는 자료, 그리고 판 돈을 받을 통장이에요. 사업자등록증은 이 가게가 어떤 이름으로 무슨 장사를 하는지 알려 주는 종이예요. 접수 서류의 상호와 업종 칸이 여기서 그대로 옮겨져요.

그래서 등록증에 적힌 글자와 간판 이름이 달라도 접수는 등록증 쪽을 따라가요. 간판을 아직 못 정하셨어도 등록증만 있으면 이 칸은 채워져요. 등록증을 받은 지 오래돼 구겨졌거나 색이 바랬어도 글자가 읽히면 그대로 써요.

본인 확인은 접수하는 사람이 등록증에 적힌 대표자와 같은 분인지 보는 절차예요. 사장님 이름으로 열리는 가맹이니 사장님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어떤 자료로 확인하는지는 통화에서 알려 드려요. 통장은 정산이 흘러 들어갈 길이라 석 장 가운데 가장 꼼꼼히 맞춰 봐요.

계좌번호 숫자 하나가 어긋나면 첫 입금부터 꼬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전에 숫자가 또렷한지 사장님도 한 번 읽어 봐 주세요. 숫자가 길어 헷갈리기 쉬운 곳이라 끝 네 자리만이라도 통장과 대조해 두시면 좋아요.

업종에 따라 여기에 한두 장이 더 붙기도 해요. 허가나 신고가 있어야 하는 장사라면 그 서류를, 가게 자리를 빌려 쓰시는 경우라면 그 사정을 설명하는 자료를 여쭙는 식이에요. 어떤 장이 더 붙는지는 업종을 들어야 말씀드릴 수 있어서 이 쪽에 목록으로 못 박아 두지 않았어요.

석 장이 뼈대이고 나머지는 가게에 따라 달라진다고 알아 두시면 돼요. 더 붙는 장이 있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함께 일러 드리니 길을 잃지 않으세요. 처음 듣는 서류 이름이 나와도 겁내지 마세요. 대개는 관청 누리집이나 가까운 창구에서 그날 받을 수 있는 것들이에요.

판 돈을 받을 통장은 사장님 이름이어야 해요

서류 가운데 가장 자주 걸리는 곳이 통장이에요. 정산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만 들어가요. 가게 살림을 배우자가 맡고 있어서 배우자 통장으로 받고 싶다는 분, 예전부터 쓰던 부모님 통장을 그대로 쓰고 싶다는 분이 계시는데 그렇게는 접수가 되지 않아요.

등록증의 대표자와 통장 주인이 같은 사람이어야 해요. 불편하시더라도 이 줄은 바꿀 수 없어요. 대신 통장만 바로잡으면 그 뒤로는 걸릴 일이 거의 없어요. 가장 자주 막히는 곳이 가장 쉽게 풀리는 곳이기도 해요.

사업용 계좌가 아직 없으시면 은행에서 하나 만드시면 돼요. 통장이 만들어지는 동안 등록이 멈춰 있을 까닭은 없어요. 등록증과 본인 확인을 먼저 보내 주시면 저희는 그 둘로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두고, 계좌번호가 나오는 대로 빈칸을 채워 접수해요.

이렇게 걸음을 겹치면 하루 이틀이 줄어요. 은행 가시는 날을 미리 알려 주시면 이야기가 수월해요. 창구가 붐비는 점심때를 피해 가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요.

생활비 통장과 가게 통장을 나눠 쓰시길 권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어요. 카드로 판 돈이 날마다 들어오기 시작하면 한 통장에 장 본 값과 매출이 뒤섞여서 한 달 뒤에 장부를 맞추기가 버거워져요. 등록하는 김에 가게 전용 통장을 하나 정해 두시면 입금 문자만 봐도 그날 장사가 어땠는지 알 수 있어요.

당일정산을 고르시든 익일정산을 고르시든 돈이 닿는 곳은 이 통장 하나예요. 통장 이름을 가게 이름으로 붙여 두시면 직원이나 가족이 봐도 어느 돈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작은 정돈이 한 해 장부를 가볍게 해 줘요.

휴대폰으로 찍을 때는 글자만 읽히면 돼요

서류를 내러 어디로 오시라고 하지 않아요. 휴대폰으로 찍어서 문자나 카카오톡에 올려 주시면 그것으로 받아요. 스캐너가 없어도 되고 복사 가게에 다녀오실 것도 없어요. 찍으실 때 봐 주실 것은 둘이에요. 종이의 네 모서리가 화면 안에 다 들어왔는지, 그리고 조명이 번져 숫자가 하얗게 날아가지 않았는지예요.

이 둘만 지켜지면 조금 기울어져 있어도 괜찮아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리실 때는 어느 사진이 어느 서류인지 한마디만 붙여 주시면 저희가 읽기 편해요.

밤에 가게 불빛 아래에서 찍으시면 종이가 번들거려 글자가 날아가는 일이 많아요. 낮에 창가에서 찍으시거나, 종이를 책상에 눕히고 살짝 비스듬히 찍으시면 훨씬 잘 나와요. 그래도 흐린 장이 섞여 있으면 저희가 그 장만 다시 부탁드려요.

한 장 때문에 전부를 다시 보내시게 하지 않아요. 잘 나온 장은 그대로 쓰고 모자란 장만 채우는 식이에요. 다시 찍으실 때는 어느 쪽이 안 읽혔는지 듣고 그 부분에 빛이 고르게 닿게 해 주세요.

서류에 개인 정보가 들어 있어 걱정하시는 분이 계세요. 어떤 장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면 보내기 전에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상담 단계에서 통장 비밀번호나 카드 번호를 여쭙는 일은 없어요. 혹시 그런 것을 묻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답하지 마시고 010-3970-2769로 직접 걸어 확인해 주세요.

찜찜한 데가 남으면 풀릴 때까지 묻고 나서 보내셔도 늦지 않아요. 등록이 끝난 뒤 서류 사진이 어떻게 다뤄지는지도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모르는 채로 넘기지 마세요.

서류가 다 차면 접수는 저희가 넣어요

서류가 다 모였다는 말을 들으시면 사장님이 서류로 하실 일은 끝났어요. 접수 서식에 가게 정보를 옮겨 적고 빈칸을 메워 넣는 일은 저희가 해요. 상호 한 글자, 주소의 번지 하나까지 등록증과 똑같이 들어갔는지 맞춰 본 다음에 접수해요.

처음 하시는 분이 직접 쓰시면 칸을 잘못 짚기 쉬운 서식이라 이 대목은 저희에게 넘겨 두시는 편이 빨라요. 그 뒤의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하니, 서류 생각은 접어 두셔도 돼요.

접수가 들어가면 심사는 거쳐요. 서류에 빈 데가 없으면 그만큼 매끄럽게 지나가요. 그래서 첫 걸음에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사진을 다시 부탁드리고 통장 이름을 맞춰 보는 거예요. 서류가 한 번에 맞아떨어진 가게는 빠르면 그날 안에 개통까지 이어지고, 늦어도 이튿날에는 대개 기기를 켜세요.

약속드리는 날짜는 아니지만 보통 이렇게 흘러가요. 주말을 끼고 접수하시면 하루쯤 더 걸릴 수 있다는 것도 미리 알아 두세요. 그래서 금요일 저녁보다 목요일 낮이 낫다고 말씀드리곤 해요.

가입비와 개통비는 0원이고 상담도 무료예요. 서류 때문에 물을 것이 여러 번 생겨도 괜찮아요. 처음 하는 일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 법이에요. 등록이 끝난 뒤에 주소를 옮기시거나 통장을 바꾸시게 되면 그때 다시 서류가 오가는데, 그것도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이어서 도와드려요.

서랍 속 한 장에서 시작한 일이 며칠 뒤 계산대 위의 기기로 이어져요. 그 사이에 사장님이 하신 일은 사진 몇 장 찍기와 통화 몇 번이에요. 나머지 품은 저희 몫으로 남겨 두세요.

서류는 이렇게 챙기시면 덜 번거로워요

  • 목록을 다 모으려 하지 말고 손에 있는 등록증부터 찍어 올려요
  • 정산 통장의 주인이 등록증의 대표자와 같은 사람인지 살펴요
  • 사진은 네 모서리가 들어오고 숫자가 읽히면 기울어도 괜찮아요
  • 업종에 따라 더 붙는 장은 통화에서 듣고 그때 챙겨요

카드단말기 등록 서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카드단말기 등록에는 서류가 몇 장이나 들어가나요?

대부분의 가게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본인 확인, 정산받을 통장 석 장이 뼈대예요. 업종에 따라 한두 장이 더 붙을 수 있어요.

장수를 딱 잘라 말씀드리지 못하는 까닭은 장사마다 챙길 것이 달라서예요. 허가나 신고가 있어야 하는 업종은 그 서류가 더해지고, 가게 자리를 어떻게 쓰시는지에 따라 설명 자료를 여쭙기도 해요. 그래서 통화에서 업종을 먼저 듣고 사장님 가게에 맞는 목록을 추려 드려요. 목록이 길어 보여도 대개는 이미 가지고 계신 것들이에요. 새로 떼셔야 하는 장이 있으면 어디서 받는지도 같이 알려 드려요. 석 장이 손에 있으면 그날 접수까지 닿는 가게가 많아요. 모자란 것이 있어도 통화부터 하세요. 손에 든 것이 한 장뿐이어도 그 한 장이 길을 터 줘요.

서류를 직접 가져다 내야 하나요?

들고 나오실 일이 없어요. 계신 자리에서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그 사진이 곧 제출이에요.

가게를 비우고 어디를 다녀오시는 일이 개업 앞에서는 제일 아까운 시간이에요. 그래서 서류는 사진으로만 오가게 해 뒀어요. 찍으실 때는 종이 모서리가 화면에 다 들어오고 숫자가 읽히는지만 봐 주세요. 흐린 장이 있으면 그 장만 다시 부탁드려요. 원본이 꼭 있어야 하는 장이 생기면 그때 방법을 따로 말씀드려요. 계약서와 약정서를 주고받는 방식도 가게 사정에 맞춰 통화에서 정해요. 가게 일이 끝난 밤에 올려 두셔도 되니 편한 때에 보내 주세요. 사진이 제대로 갔는지 마음에 걸리면 한 번 더 물어보세요. 가끔 사진이 중간에 전송되지 않고 걸려 있는 때가 있어요. 장수가 많을 때는 몇 장을 보냈는지 함께 적어 주세요.

배우자 이름으로 된 통장으로 정산받을 수 있나요?

그렇게는 안 돼요. 판 돈은 등록증에 오른 사장님 이름의 사업용 통장에만 닿아요. 배우자분 통장은 서식에 적을 수 없어요.

가게 살림을 배우자가 맡고 계신 집이 많아서 이 물음을 자주 받아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줄은 가게마다 달리 적용할 수 없어요. 사장님 이름으로 사업용 통장을 하나 만드시고, 들어온 돈을 그 뒤에 어떻게 옮기실지는 사장님이 정하시면 돼요. 통장을 새로 만드시는 동안 다른 서류를 먼저 보내 주시면 등록이 멈추지 않아요. 계좌번호가 나오는 날 저희가 빈칸을 채워 접수해요. 은행에 가실 때 무엇을 들고 가면 되는지 모르시면 그것도 물어보세요. 사업용 계좌를 처음 만드시는 분이 많으니 낯설어도 부끄러워하실 일이 아니에요. 통장이 나온 날 사진만 올려 주시면 그날 저녁에라도 접수 걸음으로 넘어가요.

사업자등록증이 아직 안 나왔는데 등록을 알아봐도 되나요?

알아보셔도 돼요. 등록증이 나오는 날에 맞춰 뒤의 걸음을 미리 놓아 둘 수 있어요. 통화는 지금 하셔도 빠르지 않아요.

세무서에 신청을 넣고 기다리는 며칠이 그냥 흘러가기 쉬운데, 그 사이에 정해 둘 것이 꽤 있어요. 어떤 기기를 쓰실지, 입금일을 당일로 하실지 익일로 하실지, 통장은 어느 것으로 하실지 같은 것들이에요. 이런 것을 미리 정해 두면 등록증이 나온 날 사진 한 장만 올려 주셔도 접수가 들어가요. 사업자등록 없이 일하시는 분이라면 업종과 일하시는 방식을 들려주세요. 어떤 길이 있는지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종이가 없다고 통화를 미루지 마세요. 개업 날짜를 함께 알려 주시면 등록증이 며칠에 나와야 그날을 맞출 수 있는지도 거슬러 계산해 드려요. 달력이 모자라 보이면 모자라다고 그 통화에서 말씀드려요.

보낸 서류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서류는 접수 전에 같이 챙겨요. 어느 장의 어느 대목이 어긋났는지 들으시면 그 장만 다시 챙기시면 돼요.

자주 나오는 것은 세 갈래예요. 사진이 흐려 숫자가 안 읽히는 경우, 등록증의 대표자와 통장 주인이 다른 경우, 등록증 주소와 실제 가게 자리가 다른 경우예요. 앞의 둘은 다시 찍거나 통장을 바꾸면 풀리고, 주소가 다른 경우는 사정을 듣고 길을 찾아 드려요. 접수가 들어간 뒤에 심사에서 보완 요청이 오면 그것도 쉬운 말로 풀어서 전해 드려요. 사장님이 서식 용어를 해석하느라 애쓰실 일은 없어요. 고칠 곳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으셔도 놀라지 마세요. 흔한 일이에요. 고친 서류는 미루지 말고 올려 주세요.

서류 챙기는 것을 도와주는 데 비용이 드나요?

상담에는 값이 없어요. 등록할 때도 가입비 0원, 개통비 0원이고, 기기를 부치고 놓는 값까지 0원이에요.

주민센터나 은행에서 서류를 떼실 때 그쪽에 내는 수수료가 있다면 그것은 사장님이 내세요. 0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 네 항목이에요. 등록과 별개로 드는 기기 값이나 렌탈 조건, 결제 때마다 붙는 수수료는 계약 전에 따로 말씀드려요. 서류 단계에서 돈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이 무엇에 붙는 값인지 물어보세요. 설명 없이 넘어가는 항목이 없도록 하나씩 풀어 드려요. 서류가 서툴러 여러 번 물으셔도 괜찮아요. 처음이면 그런 법이에요. 견적서나 계약서에 서류 대행 같은 이름의 줄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서명 전에 그 줄을 짚어 물어보세요.

등록한 뒤에 가게 주소나 통장이 바뀌면 서류를 다시 내나요?

먼저 상담으로 알려 주세요. 무엇을 다시 내야 하는지는 바뀐 내용에 따라 달라져요.

가게를 옮기시면 새 주소가 적힌 등록증을, 통장을 바꾸시면 새 통장을 보내 주세요. 통장이 바뀔 때도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하는 것은 같아요. 바꾸는 순서와 그 사이 정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상담에서 같이 정해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셨다면 옮기기 전에 미리 알려 주시는 편이 좋아요. 기기를 새 자리에서 다시 살펴야 하는지도 같이 봐요. 주말에 생각나셨다면 문자로 먼저 남겨 두세요. 대표자가 바뀌는 경우는 일이 조금 달라지니 그때는 사정을 먼저 들려주세요. 필요한 걸음을 다시 짜 드려요. 바뀐 내용을 알려 주지 않고 쓰시다가 입금이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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