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카드단말기 등록 비용비용, 0원의 범위를 그어 드려요. 연락 주시면 0원인 것과 아닌 것을 갈라 드려요.

과일 가게 전단지에도 「공짜」에는 별표가 붙죠. 등록 비용 0원에도 범위가 있어요. 어디까지가 0원이고 어디부터 따로 여쭤보셔야 하는지 선을 그어 드려요.

노트북 화면을 보며 업무를 함께 확인하는 두 사람 — 카드단말기 등록 비용비용, 0원의 범위를 그어 드려요. 연락 주시면 0원인 것과 아닌 것을 갈라 드려요.
BESTPAY등록 비용 0원 범위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받지 않는 돈은 이름이 넷으로 정해져 있어요

    가맹에 들어올 때, 결제 길을 틀 때, 기기를 놓을 때, 기기를 부칠 때 붙는 값이에요. 이 넷의 청구서에는 0원이 찍혀요.

  2. 기기 값과 수수료는 넷 바깥에 있어요

    기기를 사거나 빌리는 조건, 결제 때마다 떼는 수수료, 통신비는 0원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아요. 통화에서 숫자로 따로 들으셔야 해요.

  3. 견적은 세 줄로 받아 적으면 헷갈리지 않아요

    한 번 내고 끝나는 돈, 달마다 나가는 돈, 긁을 때마다 붙는 돈으로 줄을 갈라 보세요. 0원이 어느 줄에 있는지 금방 드러나요.

0원인 것은 넷이고, 하나씩 이름을 불러 드릴게요

「등록비 0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반갑기도 하고 미심쩍기도 하세요. 무엇이 0원인지 모르는 채로 들으면 더 그래요. 그래서 저희는 뭉뚱그려 말하지 않고 이름을 불러 드려요. 가입비,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 베스트페이에서 카드단말기를 등록하실 때 받지 않는 돈은 이 넷이에요.

과일 가게든 문구점이든, 큰 가게든 한 평짜리 가게든 똑같아요. 사장님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값이 아니라서 통화 첫머리에 못 박아 말씀드릴 수 있어요. 견적서를 받으시면 이 넷이 적힌 줄부터 찾아보세요.

가입비는 가맹에 처음 들어올 때 받는 돈이고, 개통비는 결제가 되도록 길을 여는 데 붙는 돈이에요. 설치비는 기기를 가게에 놓고 쓸 수 있게 해 드리는 값, 배송비는 기기를 가게까지 보내는 값이에요. 넷 다 등록하는 날 언저리에 한 번 내고 끝나는 성격이에요.

처음에 목돈이 나가지 않게 하려고 이 넷을 0원으로 뒀어요. 개업 앞에서는 보증금에 인테리어에 집기 값까지 돈 나갈 곳이 줄을 서 있으니, 카드 받는 일에서만큼은 첫 지출을 없애 드리고 싶었어요.

상담도 무료예요. 묻는 데 값이 들지 않으니 궁금한 것은 통화에서 다 꺼내 놓으세요. 0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상담과 네 항목까지예요. 그 밖의 값은 무엇이든 상담에서 숫자로 물어보셔야 해요. 다만 여기까지가 0원이 닿는 범위예요.

이 선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도 같은 통화에서 말씀드려요. 좋은 이야기만 하고 끊는 통화는 하지 않아요. 선 안쪽과 바깥쪽을 한 자리에서 다 들으셔야 나중에 고개를 갸웃하실 일이 없어요.

PG 단말기를 고르든 유선이나 무선을 고르든 넷은 그대로예요

기기 종류에 따라 0원이 달라지느냐고 묻는 분이 계세요. 달라지지 않아요. PG 단말기를 등록하셔도, 카운터에 놓는 유선 단말기를 등록하셔도,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를 등록하셔도 네 항목은 0원이에요. 기기를 고르는 일과 등록 비용은 서로 묶여 있지 않아요.

그러니 「이 기기는 개통비가 붙는다더라」 같은 걱정 없이 가게 동선에 맞는 기기를 고르시면 돼요. 무엇이 맞는지 모르시겠으면 하루 장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들려주세요. 계산이 일어나는 자리를 따라가며 같이 정해요.

기기를 두 대 놓고 싶으신 분도 계세요. 홀에 한 대, 포장 창구에 한 대 같은 식이죠. 몇 대까지 한 번에 열 수 있는지, 대수가 늘 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는 가게 사정을 듣고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이 쪽에 숫자로 적어 두지 않은 까닭은 가게마다 답이 달라서예요.

넷이 0원이라는 사실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얹히는 조건을 통화에서 하나씩 짚어요. 지금은 한 대로 시작하고 장사가 자리 잡으면 그때 더하는 길도 있으니 처음부터 무겁게 잡지 않으셔도 돼요.

다른 곳에서 쓰시던 기기를 바꾸시는 분께도 같아요. 옮겨 오신다고 해서 가입비나 개통비를 따로 받지 않아요. 다만 지금 쓰시는 쪽에 남은 약정이 있는지는 사장님이 그쪽 계약서에서 한 번 살펴보셔야 해요. 그것은 저희가 0원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돈이 아니거든요.

계약서를 찾기 어려우시면 어디를 보면 되는지 통화에서 같이 짚어 드려요. 옮기는 날짜를 그 약정에 맞춰 잡으면 겹쳐서 나가는 돈을 줄일 수 있어요. 급하게 옮기기 전에 달력부터 같이 봐요.

0원이 아닌 것도 처음 통화에서 다 꺼내 놓아요

넷 바깥에 있는 돈을 말씀드릴게요. 먼저 기기예요. 기기를 사시는지 빌려 쓰시는지, 그 값과 조건이 어떤지는 고르시는 기기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기기가 공짜라고 말씀드리지 않아요. 상담에서 기기를 정하실 때 숫자로 들으시고 계약서에서 다시 보세요.

다음은 수수료예요. 손님이 카드를 긁을 때마다 결제 금액에서 떼는 값이라 등록 비용과는 성격이 달라요. 장사를 하는 내내 따라오는 돈이니 등록비보다 오히려 꼼꼼히 들으셔야 해요. 한 번 내고 잊는 돈과 날마다 붙는 돈은 무게가 달라요.

통신비가 드는 기기도 있어요. 기기가 어떤 방식으로 통신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고르신 기기에 통신비가 붙는지는 통화에서 여쭤보세요.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은 해당하는 가게가 있고 해당하지 않는 가게가 있어서 이것도 여쭤보셔야 해요.

이런 값들을 저희는 0원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붙는지 안 붙는지, 붙는다면 얼마인지를 상담에서 사장님 가게를 놓고 말씀드려요. 해당 없는 항목이면 해당 없다고 분명히 답해 드리니, 궁금한 이름이 있으면 하나씩 짚어 물어보세요.

이렇게 다 꺼내 놓는 것이 장사에 도움이 되느냐고 물으신다면, 저희는 그렇다고 믿어요. 0원만 듣고 등록하셨다가 첫 달 정산서를 보고 놀라시면 그날로 믿음이 깨져요. 처음에 조금 길게 듣더라도 무엇이 0원이고 무엇이 아닌지 알고 시작하신 가게가 오래 편하게 쓰세요.

통화에서 「그건 0원이 아니에요」라는 말을 들으시면 숨김없이 말하는 중이구나 하고 받아들여 주세요. 듣기 좋은 말만 골라 드리는 것보다 그 편이 사장님 장부에 이로워요.

견적을 들을 때는 종이에 세 줄을 그어 두세요

돈 이야기는 한꺼번에 들으면 뒤섞여요. 그래서 통화하기 전에 종이에 줄 셋을 그어 두시길 권해요. 첫 줄에는 처음 한 번 내고 끝나는 돈을 적어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가 여기에 들어가고, 저희 쪽 답은 0원이에요.

둘째 줄에는 다달이 나가는 돈을 적어요. 기기를 빌려 쓰신다면 그 값, 통신비가 있다면 그 값이 여기에 들어가요. 셋째 줄에는 긁을 때마다 붙는 돈, 곧 수수료를 적어요. 줄 셋이 그어진 종이 한 장이면 통화 내용을 받아 적기가 훨씬 수월해요.

세 줄로 나눠 보면 어느 줄이 가게에 제일 크게 닿는지가 드러나요. 손님이 많고 결제가 잦은 가게는 셋째 줄이, 매출이 아직 작은 새 가게는 둘째 줄이 더 크게 느껴져요. 첫 줄이 0원이라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것만 보고 고르시면 안 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어요.

세 줄을 다 채운 뒤에 한 해 치로 어림해 보시면 가게에 실제로 드는 값이 손에 잡혀요. 계산이 번거로우시면 예상 매출만 말씀해 주세요. 그 숫자를 놓고 상담에서 같이 따져 봐요.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이 있으시면 같은 종이에 나란히 적어 보세요. 줄이 같으면 맞대어 보기가 쉬워요. 한쪽은 첫 줄이 0원인데 둘째 줄이 무겁고, 다른 쪽은 그 반대일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낫다는 말씀을 저희가 대신 정해 드리지는 않아요.

줄마다 숫자가 다 채워져 있는지, 빈칸으로 남은 줄은 없는지를 살펴보시면 돼요. 빈칸이 있다면 그쪽에 다시 물어보셔야 해요. 견적에서 비어 있던 칸이 나중에 청구서에서 채워지는 일이 제일 속상하니까요. 빈칸이 어느 줄인지 표시해 두었다가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말로 들은 0원은 계약서에서 한 번 더 눈으로 보세요

통화에서 들은 내용은 계약서와 약정서에 옮겨 적어요. 요율과 정산일이 숫자로 들어가고, 처음에 내는 돈이 없다는 것도 서류에서 보실 수 있어요. 서명하시기 전에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가 적힌 곳을 손가락으로 짚어 보세요.

0원이라고 적혀 있거나 청구 항목에 아예 없어야 해요. 글씨가 작고 줄이 많아 찾기 어려우시면 어디에 있는지 저희가 짚어 드려요. 서명은 그 줄을 눈으로 보신 다음에 하시면 돼요. 종이가 아니라 화면으로 받으셨다면 그 화면을 갈무리해 두시는 것도 좋아요.

기기 값이나 렌탈 조건, 수수료도 같은 서류에 들어가요. 상담에서 들으신 숫자와 종이에 적힌 숫자가 같은지 맞춰 보세요. 다르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고, 답을 듣고 나서 서명하세요. 서두르느라 건너뛴 한 줄이 한 해 내내 따라와요. 약정 기간이 있다면 얼마 동안인지, 그 안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는지도 이때 읽어 두세요.

물어보기 민망한 것일수록 서명 전에 물으셔야 해요. 저희는 그 물음을 귀찮아하지 않아요.

서명한 서류는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몇 달 뒤 정산서를 보다가 이 돈이 왜 나갔는지 궁금해지면 그 사진을 열어 보시면 돼요.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같은 번호로 전화 주세요. 어떤 항목인지 같이 찾아봐요. 등록 비용이 0원이라는 말이 광고 문구로만 남지 않고 사장님 통장에서 그대로 확인되도록, 처음 통화부터 서명하는 날까지 같은 말씀을 드려요.

0원의 범위를 아는 채로 시작하신 가게는 첫 정산서 앞에서 놀라지 않으세요. 그 차이가 등록하는 날에는 작아 보여도 한 해가 지나면 크게 벌어져요.

0원이라는 말은 이렇게 갈라서 들으세요

  • 받지 않는 돈은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 넷이에요
  • 기기를 사거나 빌리는 조건과 수수료, 통신비는 넷 바깥이라 따로 들어요
  • 견적은 처음 한 번, 다달이, 긁을 때마다 세 줄로 받아 적어요
  • 서명 전에 계약서에서 네 항목이 적힌 줄을 눈으로 짚어 봐요

카드단말기 등록 비용,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카드단말기 등록 비용이 정말 하나도 없나요?

등록하는 날 청구서의 네 칸은 비어 있어요. 가입비 0원, 개통비 0원이고 기기를 놓는 값과 부치는 값도 0원이에요. 상담도 무료예요.

「하나도」라는 말에는 조심스럽게 답해야 해요. 처음 내는 네 항목은 0원이지만, 카드를 받는 장사에는 등록 말고도 따라오는 값이 있어요. 기기를 사거나 빌리는 조건, 결제 때마다 붙는 수수료, 기기에 따라 드는 통신비 같은 것들이에요. 이런 값은 0원이라고 말씀드리지 않고 통화에서 숫자로 따로 알려 드려요. 그러니 처음 내는 네 항목은 0원이고 쓰는 동안 드는 값은 따로 있다고 기억해 두시면 맞아요. 두 가지를 섞어 듣지 않으시도록 통화에서 줄을 갈라 말씀드려요. 헷갈리는 항목은 그 자리에서 되물어 주세요.

가입비와 개통비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입비는 가맹에 처음 들어올 때 받는 돈이고, 개통비는 결제가 되도록 길을 여는 데 붙는 돈이에요. 베스트페이에서는 둘 다 받지 않아요.

이름이 비슷해서 한 항목으로 아시는 분이 많아요. 견적서에 따라서는 둘을 따로 적어 각각 값을 매기기도 하고, 하나로 묶어 다른 이름을 붙이기도 해요. 그래서 견적을 맞대어 보실 때는 이름보다 「처음에 한 번 내는 돈이 모두 얼마냐」를 물으시는 편이 정확해요. 저희 답은 0원이에요. 설치비와 배송비도 같은 줄에 들어가는데 그 둘도 받지 않아요. 처음 듣는 이름의 항목이 견적에 보이면 그것이 한 번 내는 돈인지 다달이 내는 돈인지부터 여쭤보세요. 그 한마디로 헷갈림이 많이 풀려요.

기기 값도 0원에 들어가나요?

기기는 그 울타리 밖이에요. 0원이 찍히는 칸은 처음 내는 네 항목뿐이고, 기기를 사거나 빌리는 값은 따로 숫자로 들으셔야 해요.

기기는 종류에 따라 값과 조건이 달라요. 사시는 방식인지 빌려 쓰시는 방식인지, 약정이 붙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져서 이 쪽에 숫자로 적어 두지 않았어요. 통화에서 가게에 맞는 기기를 정하실 때 그 기기의 조건을 숫자로 들으세요. 들으신 내용은 계약서에 그대로 들어가요. 「단말기 무료」라는 말을 다른 데서 들으셨더라도 저희는 그 말을 쓰지 않아요. 무엇이 무료이고 무엇이 아닌지 선을 그어 말씀드리는 쪽이 사장님께 이롭다고 봐요. 기기 조건이 부담되시면 그 사정도 말씀해 주세요.

설치하러 오는 분께 따로 드려야 하는 돈이 있나요?

설치비 칸에는 0원이 찍혀요. 계산대에 기기를 앉히는 일로 현장에서 건네실 돈은 없고, 부치는 값도 청구하지 않아요.

설치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는 기기와 가게 사정에 따라 달라서 통화에서 말씀드려요. 어느 방식이든 설치비라는 이름으로 청구되는 값은 없어요. 현장에서 누군가 돈을 달라고 하면 건네기 전에 010-3970-2769로 먼저 전화 주세요. 무슨 명목인지 저희가 살펴봐요. 다만 가게 쪽 공사가 따로 필요한 경우, 이를테면 전기나 인터넷 선을 새로 끌어야 하는 일은 설치비와 별개예요.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으면 기기를 고를 때 미리 여쭤보고, 선이 닿지 않는 자리라면 다른 기기를 같이 살펴봐요.

0원으로 등록하면 수수료가 더 비싸지지 않나요?

그 걱정이 드실 만해서 등록비와 수수료를 따로 떼어 말씀드려요. 수수료가 어떤 항목으로 매겨지는지 등록 전에 먼저 설명드리고, 요율은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요.

이 걱정은 당연해요. 처음에 안 받는 돈을 뒤에서 거둬 가는 것 아니냐는 물음이죠. 그래서 저희는 등록비와 수수료를 따로따로 말씀드려요. 수수료는 신청 내용을 살펴 정해지는데, 어떤 항목으로 매겨지는지 먼저 풀어 드린 뒤에 사장님 가게의 숫자를 말씀드려요. 다른 곳 견적이 있으시면 나란히 놓고 보세요. 등록비가 0원인 견적과 아닌 견적의 수수료 줄을 맞대어 보시면 답이 나와요. 저희 숫자가 납득되지 않으시면 납득될 때까지 물어보셔도 돼요.

나중에 기기를 한 대 더 놓으면 그때도 0원인가요?

기기를 더하실 때의 조건은 가게 사정을 듣고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몇 대를 어떻게 여시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서 이 자리에서 숫자로 말씀드리지 않아요.

홀이 넓어져서, 포장 창구를 따로 내서, 배달을 시작해서 기기가 더 필요해지는 가게가 많아요. 그때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지금 쓰시는 기기와 어떻게 나눠 쓰실지부터 같이 이야기해요. 유선에 무선을 더하실지, 같은 종류를 한 대 더 놓으실지에 따라 챙길 것이 달라요. 처음 등록하실 때 밟은 걸음을 다 되풀이하지는 않으니 한결 수월해요. 가게를 하나 더 내시는 경우는 사업자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그 사정을 먼저 들려주세요.

등록을 하다가 그만두면 물어내야 하는 돈이 있나요?

서명한 뒤라면 약정서에 쓰인 대로 정리돼요. 상담은 무료이니 도장 찍기 전에 그 대목을 꼭 여쭤보세요.

알아보다가 마음이 바뀌는 일은 흔해요. 개업 계획이 틀어지기도 하고 다른 견적이 더 맞기도 해요. 그럴 때 사정을 한마디 남겨 주세요. 요율과 입금일은 종이에 적혀야 굳어지니, 그 전에 궁금한 것을 다 물어 두세요. 서명한 뒤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계약서와 약정서에 약정 기간이나 중도에 그만둘 때의 조건이 적혀 있다면 그 내용을 따라요. 그래서 서명 전에 그 줄을 같이 읽어 보시라고 말씀드려요. 어떤 조건이 붙는지 모르는 채로 서명하시게 두지 않아요. 망설여지시면 하루 이틀 생각하고 다시 연락 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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